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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이 손에 닿을랑 말랑, UMAGE EOS Lamp누가 만들었을까? - Who Made This? 2025. 10. 13. 20:32
ICC 스튜디오입니다.오늘은 최근 우연히 SNS를 보다가 너무 이쁘고 특이해서 눈길이 간 조명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부드러운 깃털이 빛을 머금은 듯한 조명,바로 덴마크 브랜드 UMAGE(우메이)의 대표작, Eos Lamp입니다.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이 조명은마치 구름 한 조각이 천장에 머문 것처럼공간 전체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줍니다.⠀단순히 ‘예쁜 조명’이라기보다,빛이 머무는 방식 자체로 분위기를 디자인하는 조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집 안의 구름, UMAGE의 Eos Lamp "에스더는 제 막내딸의 이름이고 그 모양이 하늘의 구름을 연상시킵니다. 손을 뻗어 구름 사이로 날아갈 수만 있다면요." — Søren Ravn Christensen, 디자이너 Eos 조명은 부드러운 거위 깃털 수천 장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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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사랑한 소파, 사멘스카브(눅)과 콜드포그스타일링 팁 & 인테리어 트렌드 - Trend PICK 2025. 9. 29. 11:46
안녕하세요, 공간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ICC 스튜디오입니다 :)주에 한 번씩 새로운 인테리어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오늘은 요새 인스타에 참 많이 보이는, "소파가 뭐 이렇게 힙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멘스카브라는 브랜드의 소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제가 처음 이 소파를 알게 된 건 아래와 같은 홈스타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소파의 패턴을 깬 듯한 디자인이라 새로웠어요. 어딘가 불편해보이는 이 모양이, 매력있더라고요?역시 이쁜 건 다들 알아보는지, 굉장히 인기를 많이 끌고 있어요. 사멘스카브에 대해 알아보자사멘스카브는 처음 눅(KNOOK)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브랜드예요. 일명 '눅 소파'로 유명했죠. 인테리어 편집샵인 '공원컴퍼니'의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소파 전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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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이는 너, 디자인 모빌스타일링 팁 & 인테리어 트렌드 - Trend PICK 2025. 9. 22. 18:14
안녕하세요, ICC 스튜디오입니다.지난 '요즘 자주 보이는 너' 시리즈 1- 반원 테이블, 2- 쉐이커박스 에 이어,오늘은 세 번째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요즘 자주보이는 너" 시리즈 지난 글 보기#1 반원 테이블#2 쉐이커 박스 요즘 이쁜 집이나 카페를 가면 종종 마주치는, 모빌.무심히 지나치다가도 .. 이 작은 게 뭔데 자꾸 보이는거지?이거 하나 있다고 공간의 감도가 바뀌는 것 같은데?⠀그래서 이번에는 모빌의 대표적인 브랜드들을 정리해 보았어요.합리적인 가격대부터 오브제처럼 소장 가치 있는 제품까지 함께 살펴보실게요. 우아한 조형미, 플랜스테드 뉴트럴한 톤을 좋아하면서도 공간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주는 클래식한 모빌을 찾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1950년대 덴마크에서 시작된 플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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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마우러의 제틀즈 조명 (zettel'z lamp)누가 만들었을까? - Who Made This? 2025. 9. 16. 01:42
안녕하세요, ICC STUDIO 입니다.오늘은 예술적인 디자인을 품고 있는 조명을 주제로 가져왔어요.에디터가 우연히 한 카페에서 발견한 이후로, 늘 위시리스트에 올려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이게 예술이야 조명이야? 제틀즈 조명잉고 마우러(Ingo Maurer)의 Zettel’z는 조명과 설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입니다.투명한 와이어에 종이 메모가 흩날리듯 매달려 있는 모습은 마치 한 장면의 시처럼 보이는데요.이 종이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글귀나 그림을 적어 넣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따뜻한 불빛과 함께 공간에 작은 이야기들을 흩뿌려 주는 이 조명은, 단순히 빛을 밝히는 역할을 넘어개인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아내는 캔버스가 됩니다. 잉고 마우러, 빛으로 시를 쓰는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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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s의 파렌티지 조명 (Parentesi Floor Lamp)누가 만들었을까? - Who Made This? 2025. 9. 8. 12:13
안녕하세요? ICC 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아보는 WHO MADE THIS의 새로운 글로 찾아 왔습니다.오늘 소개드릴 아이템은 Flos의 파렌티지 조명인데요.에디터가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조명 중 하나이기도 해요. 존재감이 크지 않아 어느 공간에도 잘 스며들면서도 감도를 확실히 올려주더라구요.우연히 이 조명을 알게 된 이후로, 이 조명을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해졌어요. Flos의 파렌티지 플로어 램프 Parentesi Floor Lamp 1971년에 공개된 플로스(Flos)의 Parentesi(파렌티지) 플로어 램프는 지금까지도 가장 상징적인 조명 중 하나로 꼽힙니다.천장과 바닥을 잇는 와이어를 따라 조명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로, 단순하면서도 유연한 매력이 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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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이는 너 _ #2 쉐이커 박스스타일링 팁 & 인테리어 트렌드 - Trend PICK 2025. 8. 31. 15:10
안녕하세요, ICC 스튜디오입니다.지난 '요즘 자주 보이는 너' 시리즈 1 반원 테이블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요즘 자주보이는 너" 시리즈 지난 글 보기#1 반원 테이블요즘 집들이 콘텐츠나 감도 좋은 공간을 보면 꼭 하나쯤 놓여 있는 바로 그것,바로 ‘쉐이커 박스’입니다.잘 꾸민 집을 보면 꼭 이 아이템이 있지 않나요?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평범한 박스 같은데, "뭐가 특별한거지?" "어디 브랜드 것을 사야하지?" 궁금하셨을거예요. 이번 글에서는 ICC 스튜디오와 함께,왜 이 아이템이 감각적인 공간에서 빠지지 않는지,그리고 어떤 브랜드와 디자인을 고르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합니다. ✨쉐이커박스가 뭔데? 겉으로 보면 단순한 나무 박스 같지만, 쉐이커 박스(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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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보이는 너 _ #1 반원 테이블스타일링 팁 & 인테리어 트렌드 - Trend PICK 2025. 8. 24. 22:41
안녕하세요, ICC 스튜디오입니다.한풀 더위가 꺾여가는 늦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도 설레고,집 안 분위기도 조금 바꿔보고 싶어지죠.그래서 이번엔 ICC 스튜디오의 에디터들의 눈에 유독 자주 띄는!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리즈를 기획해 봤어요.테이블의 고정관념을 깨다 테이블라고 하면 어떤 모양을 떠올리시나요?아마 가장 익숙한 건 네모난 사각형, 동그란 원형, 아니면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한 타원형 정도를 떠올리실 거예요.그런데 요즘 원을 절반으로 자른 듯한,반원 모양의 테이블이 자주 보이더라구요?익숙한 형태에서 살짝 벗어난 이 반원 디자인이공간에 작은 변주와 포인트를 더해주면서,요즘 인테리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반원 테이블하면, 2UC반원 테이블 하면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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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없이 쉽게 설치해요, 국내 예쁜 스위치 추천누가 만들었을까? - Who Made This? 2025. 8. 18. 18:30
스위치 시리즈 #5 공간의 감도를 완성시켜 주는 스위치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번외편처럼 준비해 본 국내에서 쉽게 구매 & 설치 가능한 스위치들입니다 :) 지난 글 읽기1. 예쁜 공간엔 스위치도 예뻐야지, De Oude Schakel2. 오래 쓰일수록 더 예뻐지는 스위치가 있다구? 독일 도자기 스위치 THPG3. 스위치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요? KATY PATY4. 유럽 빈티지 스위치의 정수, 폰티니(fontini) 그동안 소개해드린 유럽의 역사 깊은 스위치들은 개성 넘치고 이국적인 매력이 있었지만,새로 집을 짓거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이상 쉽게 설치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죠.그래서 오늘은 그런 아쉬움을 담아, 국내 환경에서도 호환이 가능하고 누구나 셀프로 교체할 수 있는 스위치 브..